광주·전남이 읽고 톡(talk)하다,‘2018 한 책 선정’ 투표

2018-05-17 19:02

add remove print link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이 광주전남 시도민이 올해 읽기에 가장 좋은 책을 선정하는 ‘2018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이 광주전남 시도민이 올해 읽기에 가장 좋은 책을 선정하는 ‘2018 한 책 선정’ 투표를 하고 있다.  / 전남대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이 광주전남 시도민이 올해 읽기에 가장 좋은 책을 선정하는 ‘2018 한 책 선정’ 투표를 하고 있다. / 전남대

전남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한 달 동안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5권의 후보도서 가운데 한 권을 선정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후보도서는 ▲말의 품격(이기주)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선대인) ▲전라도 천년, 오매! 징허고 오지게 살았네(김화성) ▲타자의 추방(한병철) ▲풍경소리(구효서 외) 이다.

광주. 전남 지역민이면 누구나 ‘광주‧전남 톡’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남대 도서관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21개 기관을 방문해 직접 투표할 수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