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팔뚝 실종” 1년 전과 확연히 다른 이준기 상체
2018-05-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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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 씨가 남성미를 과시했다.
배우 이준기 씨가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준기 씨는 2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 씨는 팔 근육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준기 씨 얼굴 크기와 비슷한 다부진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준기 씨는 최근 운동으로 근육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1년 전 사진에서는 팔 근육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준기 씨는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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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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