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 뿌리기만 하면 막아주는 에어마스크

최근 큰 문제가 된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했다. 특히 초미세먼지의(PM2.5)의 경우 농도가 10ug/㎡ 증가하면 폐암 발생률이 9%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무방비상태로 1시간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은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 연기를 1시간 24분 흡입하는 것과 같고, 배기량 2000cc의 디젤 차량의 자동차 매연을 3시간 40분 흡입하는 것과 같다.

'노더스트 에어마스크'는 바르기만 해도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해준다. (바로가기)

노더스트 에어마스크 사용 후, 미세먼지가 인체에 부착되는 것을 약 66% 감소시켜주는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했다.

같은 극을 서로 밀어내는 자석처럼, 노더스트 에어마스크의 양이온 막 (+) 이 양이온 (+) 미세먼지를 튕겨내어 피부와 코, 눈 속을 보호해주는 원리다.

노더스트 에어마스크는 피부자극 안정성 테스트에서 무자극 물질로 판단된 제품으로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더스트 에어마스크는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배제하고 안전한 EWG 그린등급 성분만으로 제조하여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노더스트 에어마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미스트 타입일 경우, 피부와 15c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2~3회 분사해주면 된다.

젤 타입일 경우, 먼지가 닿는 외부 피부에 발라주면 된다.

노더스트 에어마스크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