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칸타타

“특별한 커피 제보하면 칸타타로 만든다고?” ‘카페 덕후’들을 위한 신박한 이벤트

2018-05-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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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이색커피 공개수배는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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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즐겨 먹었던 버터 사탕 맛이 나는 커피.

우도에서만 마실 수 있다는 땅콩크림라떼.

전주에서 유명하다는 참기름이 들어간 커피.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색 커피들이다.

요즘 인스타그램으로 예쁜 카페와 커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일상이 됐다. 경리단길, 가로수길, 망리단길 등에 개성 강한 카페가 많아지면서 가게만의 색을 담은 시그니쳐 메뉴나 이색 커피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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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덕후들 귀가 솔깃할 소식이 있다. 새로 오픈한 분위기 좋은 ‘신상 카페’를 찾아 다니고,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특별한 커피를 SNS에 기록하는 이른바 ‘커피·카페 덕후’들의 눈썰미를 자랑할 기회가 왔다.

커피 브랜드 ‘칸타타’에서는 25일부터 이색커피를 발굴해 실제 제품으로 제작 및 판매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 ‘이색커피 공개수배’를 시작한다.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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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특이한 재료를 첨가하거나, 커피가 아닌 것 같은 독특한 맛의 커피, 특이한 색상의 커피, 우리동네에만 있을 법한 커피 등 다양한 이색커피를 알고 있다면 '공개 수배'에 제보해보자.

사이트에서 양식에 맞게 제보하면 응모 완료!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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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커피 공개 수배' 이벤트는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1등에게는 무려 500만 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 지원금을 상품으로 준다.

나만 알고 있을 법한 커피가 있다면 오늘부터 비밀로 하고 '공개 수배'에 제보하자. 사진첩에 커피 사진이 가득한 커피 덕후라면 ‘최다 제보상’에도 도전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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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또 있다. 이색 커피도 구경하고 투표를 통해 경품도 노려보자.

이벤트 기간 동안 제보 페이지에서 투표만 해도 닌텐도 미니 클래식 패미콤과 칸타타 기프티콘을 추첨해 증정한다. 여기에서는 '커피 덕후'들이 제보한 이색 커피들을 볼 수 있다. 맘에 드는 이색 커피에 투표를 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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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칸타타'에서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개최한 뜻있는 협업 프로젝트이다. 우리 동네에 정말 잘 알려지면 좋겠다 싶은 카페나 커피가 있으면 적극 지원에 나서 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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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많이 받은 제품은 '칸타타'의 심사를 거쳐 실제 제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혹시 모른다. 우리 동네의 특별한 커피가 '한정판 칸타타'로 이름을 떨칠 수도 있다.

home 김종화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