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딸 엄마 된 배우 김하늘
2018-05-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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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혼해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배우 김하늘(40)이 엄마가 됐다.
28일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하늘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10월 결혼 1년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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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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