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공개한 트레이닝 사진 4장

2018-05-30 20:30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7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우 클라라(이성민)가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클라라는 30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내추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을 하는 포즈 등을 취한 클라라 모습이 담겼다.

앞서 클라라는 TRENDY '멋 좀 아는 언니' 제작발표회에서 "저녁을 안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었다. 그는 "건강한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7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12월 bnt 뉴스와 인터뷰에서 "하루빨리 한국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계속해서 인연을 기다리고 있고 작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말했었다.

[bnt화보] 클라라 “최근 2년간 중국서 총 7편 영화, 드라마 출연”

클라라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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