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1년 뒤 아이유 요가 근황 (영상)
2018-06-01 10:40
add remove print link
가수 아이유(이지은·25)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수 아이유(이지은·25)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유는 1일 인스타그램에 "집중 집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집에서 요가 중인 아이유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머리를 바닥에 댄 채 다리를 들어 올려 물구나무 서는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해냈다.
아이유가 선보인 동작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 씨가 자주 선보였던 동작이다. 당시 아이유는 이효리 씨에게 요가를 배웠다.
아이유는 2017년 '효리네 민박' 출연 이후 꾸준하게 요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8월에도 인스타그램에 물구나무 동작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당시보다 향상된 요가 실력이 눈길을 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