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 정수리가 다 빳빳해짐 ㅠㅠ”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한 서현 (영상)

2018-06-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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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서현(서주현·26)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서주현·26)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1일 서현은 인스타그램에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시했다. 서현은 지난달 30일 전 소녀시대 동료 수영(최수영·28) 지목을 받았다.

유튜브, '승일희망재단'

서현은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 분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현은 바로 얼음물을 끼얹으며 도전에 성공했다. 다음 참여 주자로 전 소녀시대 멤버 효연(김효연·28), 배우 김정현(28), 배우 황승언(29) 씨를 지목했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병에 대한 관심과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션(노승환·45)이 지난달 28일 처음 시작했다.

home 조영훈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