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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파리' 9만9천원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 (feat.비씨카드의 은총)

2018-06-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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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역대급 소식이 될 이벤트 하나가 있다.

"여름 휴가 대신 여유롭게. 가을이나 겨울에 유럽이나 다녀올까?"

언젠가부터 여름 휴가 '극성수기' 시즌만은 피해야 한다는 게 새로운 휴가 요령이 됐다. 극성수기에는 어딜 가나 휴가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붐비고, 바가지 요금까지 쓰기 일쑤기 때문이다.

성수기를 피해 휴가지로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바가지 요금은 피할 수 있겠지만 항공료 부담은 여전히 걱정이다. 유럽 여행일 경우 1인당 항공료만 10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들기 마련이다. 종종 눈에 띄는 항공권 특가 상품을 봐도 유럽 지역은 웬만해서는 찾기 어렵다.

BC카드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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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역대급 소식이 될 이벤트 하나가 있다. 비씨카드의 '여행엔BC 99,000 항공권 특가 이벤트'가 떴다. 오는 9월에서 12월 사이에 떠나는 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이 9만9천원이다. 비씨카드는 6월 이벤트로 프랑스 '파리'를 여행지로 정하고 5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특가로 항공권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매월 여러 여행지 항공권을 99,000원에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여행엔BC'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의 여행지는 '하와이'였다.

낭만의 도시 '파리'를 다녀올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이 9만 9천원이라니?

믿기 어려운 이벤트지만 사실이다. 비씨카드의 '여행엔 BC'이벤트는 6월 4일부터 17일까지 페이북 PC /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약 2주 동안 열린다. (바로가기)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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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가 항공사 항공권은 아닐까?

6월 '여행엔 BC' 항공권 특가 이벤트에 당첨되면 '파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의 '왕복' 항공권을 99,000원에 최대 2매까지 살 수 있다. 당첨 인원도 무려 50명이나 된다.

출발일은 2018년 9월 14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며, 추석 기간인 9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제외된다.

#이벤트를 놓쳐도 아쉬워 말자. 7월에는 ‘밴쿠버’ 가즈아!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보는 에펠탑을 상상했건만ㅠㅠ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다고 좌절하지 말자. '여행엔 BC' 99,000 항공권 특가는 7월에도 계속된다.

6월에 이어 7월에는 많은 이들이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는 도시 '밴쿠버'에 99,000원으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초저렴이’ 항공권 행운을 얻고 싶다면 ‘여행엔 BC’ 이벤트 소식이 꾸준히 올라오는 비씨카드 ‘페이북’ 페이지를 항상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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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노정영 기자 njy2228@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