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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x전원책 콤비가 다시 모였다.

지난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다시 만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를 만났다. 지난 1일 두 사람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함께 출연했다.

곰TV, MBC '섹션TV 연예통신'


세 사람은 6·13 지방선거를 맞아 MBC 선거 개표방송 '선택2018'에 함께 출연한다. 선거를 앞두고 미리 입을 맞춰보는 의미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이하 MBC '섹션TV 연예통신'


음악 방송인 만큼 두 패널은 애청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을 가져왔다. 전원책 변호사는 CCR이 부른 '후 윌 스탑 더 레인(Who'll Stop The Rain)'을 추천했다.

전 변호사가 추천 이유를 설명하자 배철수 씨는 "디스크자키인 줄 알았어요"라며 칭찬했다. 전 변호사가 "플레이 자키를 했었는데 마이크 잡을 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들은 배철수 씨가 "얼마 전에 마이크 잡으셨다가..."라고 운을 띄웠다. 전 변호사는 "예, 짤렸죠"라고 답하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주변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전 변호사는 지난해 7월 TV조선 뉴스 앵커를 맡았다가 4개월 만에 앵커 자리에서 내려왔다.



두 사람은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철수 씨가 "사람들은 두 분이 사이가 안 좋고 막 싸우고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라고 말하자 전 변호사는 "사이 안 좋죠"라고 농담으로 답했다.

유시민 작가도 "(저희가) 톰과 제리라서 제리가 톰한테 멀리 떨어져 있다"라고 답했다.


키워드 유시민,전원책,61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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