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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


tvN 예능 '식량일기' 멤버들이 닭 사육과 도축을 두고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에서는 닭볶음탕 재료인 닭을 직접 키우는 데 대한 생각을 밝히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병아리가 알에서 부화하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곰TV, 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


서장훈 씨는 "우리가 병아리를 잘 키울 수 있나? 이걸 나중에 잡아먹을 수 있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수근 씨는 "누구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우리도 어렸을 때 닭 키우고 병아리 키우면 다 식량으로 키웠던 거였지 않냐"고 말했다. 

서장훈 씨는 "원래 목적은 식량으로 쓰려고 했던 건데, (병아리에게) 너무 애정을 가지니까..."라며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NCT 태용은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식용이라고 생각을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근 씨는 "말은 그렇지만 그때 가 봐라. 누가 하려고 하겠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수근 씨는 "막말로 이게 우리끼리 시골에서 농사짓는 것도 아니고 보는 분들이 있지 않냐"고 했다.

보아는 "근데 보는 분들도 우리가 잡는 걸 원하지 않을 것 같다"며 말했다. 박성광 씨는 "방송 나가고 닭을 먹을 거라고 하면 사람들끼리 '죽여도 된다', '왜 죽이냐'하면서 싸울 것 같다"며 논란을 예측했다.

 


이수근 씨는 "최종 목표는 식량일기고 닭볶음탕을 위해서 얘네들을 키운 건데... 사실 안 잡아먹어도 '니네 그럴 거면 왜 하냐'고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닉은 "우리 닭을 다른 농장에 있는 닭하고 교환하면 어떠냐. 그럼 언제 어떻게 죽는지 알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보아는 "그래도 기왕 먹을 거면 남이 키우던 닭을 먹을 바에야 우리가 키우던 닭을 먹는 게 낫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부화장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다. 닉은 "병아리를 보면 먹는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성광 씨도 "못해 못해"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계 농가는 감소하고 공장식 대량생산은 늘고 있는 양계 산업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멤버들을 상대로 강의에 나선 전문가는 "닭들이 행복하게 커야 되는데, 그랬을 때 장점은 나중에 먹거리로 제공되거나 계란을 낳더라도 그 좋은 물질들이 사람에게까지 전달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방송을 시작한 '식량일기'는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에 휩싸이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연출을 맡은 이근찬 PD는 "우리가 수많은 세 끼 식사를 하며 식량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제작했다. 입으로 들어오는 재료가 어떻게 오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동물권 단체는 “프로그램이 공장식 도축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전원생활 판타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키워드 식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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