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그룹

방탄소년단도 ㅇㅈ했다는 ‘LG G7 ThinQ’의 7가지 매력 포인트

2018-06-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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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이니까 거르고 걸러 오늘은 딱 7가지만 따져보기로 하자.

youtube ‘LG mobile global’

최근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톱 10을 지키는 등 국내외 슈퍼 스타로 떠오른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LG G7 ThinQ’의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LG mobile global’에서는 조금이라도 방탄소년단을 더 보고 싶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BTS의 그 스마트폰, LG G7 ThinQ(이하 G7 씽큐)는 누구나 자주 쓰는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했다. 때문에 가까운 매장에 나가 만져보면 왜 G7 씽큐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은지 알 수 있다. 다소 진부한 컨셉이지만 G7이니까 거르고 걸러 오늘은 딱 7가지만 따져보기로 하자.

1. ‘붐박스 스피커’로 방 안에서도 실감나는 음악을 즐기자

이하 lg전자
이하 lg전자

G7 씽큐가 스마트폰 최초로 구현한 ‘붐박스 스피커’ 기능은 기존 스마트폰 대비 중저음이 2배 이상 풍부해져 언제든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 특히, 주변에 있는 테이블 및 상자에 올려놓기만 하면 스피커에 연결한 듯한 강한 중저음을 선사해준다. 내 방 안에서 스피커 없이도 실감나는 음악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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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트폰 최초 ‘DTS:X’탑재, 강력한 입체음향 가능

‘DTS:X’ 입체음향 기술은 음원 종류와 상관 없이 향상된 입체 음향효과를 제공한다. 고급 이어폰이 없어도 마치 영화관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겜덕이라면 주목하자.

입체 음향으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도 가능해졌다. 최근엔 넥슨의 신작 게임 ‘카이저’와 공동 마케팅을 하는 등 게임 유저들에게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넥슨
넥슨

3. 태양 아래서도 밝게!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밝은 곳에서도 찌푸리며 화면을 쳐다보지 않아도 된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G6 대비 최대 30% 낮아진 소비전력으로 배터리 부담도 줄었다. 여름철 강한 햇살 아래에서도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4. 얇고 가볍다. 화면은 크다!

크기와 무게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지만,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무게도 162g에 불과하다.

전후면 모두 최신 고릴라 글라스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은은한 광택의 메탈 테두리는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이다.

5. 멀리서도 편리하게 ‘원거리 음성인식’

고감도 마이크와 잡음제거 기술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Q보이스 사용 시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멀리서도 스마트폰을 AI 스피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을 할 때 사진 촬영이나 음악 재생, 날씨 검색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삶의 질이 높아지는 진정한 ‘가심비’ 기능이다.

6. 아웃포커스로 배경까지 멋지게 담아내는 카메라

카메라도 업그레이드됐다. 피사체만 또렷이 강조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화각이 좁아져 사진의 구도를 다시 잡아야 했던 단점을 극복했다. 주변의 넓은 풍경까지 제대로 담긴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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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는 역시 LG인가…

7. 나만의 개성 있는 폰 꾸미기! ‘뉴 세컨드 스크린’

뉴 세컨드 스크린을 활용하면 개성있는 나만의 폰을 만들 수 있다. 다채로운 그라데이션 효과도 가능하다. 다른 느낌의 화면으로 계속 새 폰을 쓰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디어를 발휘해 통통 튀는 나만의 폰을 만들어 보자.

home 김종화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