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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부터 탕웨이까지”... 그녀들이 '민낯'으로 화보 찍은 이유

2018-06-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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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에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글로벌 셀럽이 6명이나 참여했다.

화보 사진을 자주 찍는 스타들에게 촬영 전 '메이크업'은 필수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짙은 화장을 시도하거나, 어떤 콘셉트의 촬영이어도 '깨끗한 피부'를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꼭 거친다.

그런데 이런 편견을 깬 '민낯' 화보가 등장했다. 화장품 브랜드 SK2가 8일 새롭게 공개한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다.

S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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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에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글로벌 셀럽이 6명이나 참여했다.

'대륙의 여신' 탕웨이부터 헐리웃 스타 클로이 모레츠, 일본 배우 카즈미 아리무라와 마유 마츠오카, 중국 배우 니니와 춘시아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은 세계적인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와 함께했다. '매그넘 포토'의 사진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과 알레산드라 상귀네티, 짐 골드버그는 꾸밈 없지만 흡인력있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매그넘 포토
매그넘 포토

6명의 글로벌 셀럽들은 이번 화보 촬영에 화장기가 없는 피부로 촬영에 임했다.

화보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그 동안 스타들의 완벽한 메이크업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 좋다는 평이다.

특히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는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6명의 글로벌 셀럽이 민낯으로 동시에 참여한 전례 없는 프로젝트이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맑고 투영한 민낯과 당당한 아우라를 뽐낸 그녀들은 모두 SK2 피테라 에센스 를 바르면서 이번 화보를 준비했다고 한다. 깨끗한 피부의 민낯 자신감 비결은 바로 ‘피테라 에센스’라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 셀럽들이 자신의 민낯을 당당히 드러낸 화보 사진을 감상해보자.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도 볼 수 있다.

#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

이하 SK2
이하 SK2
“처음 캠페인에 대해 들었을 때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물론 그 진실성을 지지하고 하나로 포용한다는 생각에 매우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했어요. 촬영을 준비할 때는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흥분이 되기도 했죠. 맨얼굴로 화보 촬영을 하는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촬영을 준비하면서 SK2 피테라 에센스를 열심히 발랐는데 제 피부에 진심으로 도움이 된다고 느꼈어요. 꾸준한 사용 후에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맑은 안색을 갖게 됐죠. 덕분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어요.”

# 탕웨이 (Tang Wei)

“대중 앞에서 민낯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맨 얼굴로 촬영한다는 것이 꽤 긴장됐어요. 하지만 SK2 피테라 에센스를 오랫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제 피부 컨디션은 좋아졌고,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촬영에 자신감을 줬어요. SK2 피테라 에센스는 수 년간 믿음직스러운 스킨케어 동반자이며, 저를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친구예요.”

# 카즈미 아리무라 (Kasumi Arimura)

“저에게 메이크업을 한다는 것은 ‘일하기 위해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아요. 배우로서 촬영장에서 언제나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죠.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를 통해 난생 처음 민낯으로 사진 촬영에 도전했어요.
다행히 SK2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촬영을 준비했기에 자신감 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어요. 제 피부 컨디션은 더 좋아졌고, 맑고 투영한 피부로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설 수 있었어요.”

# 니니 (Ni Ni)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의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성과 여과 없는 해석에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정말 파격적인 시도라고 생각했고, 이런 멋진 도전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물론 촬영 전에는 살짝 긴장됐지만, SK2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준비하면서 저의 ‘민낯’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어요.”

캠페인을 기획한 SK2 글로벌의 CEO 산딥세스(Sandeep Seth)는 "카메라 앞에 누구보다도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여배우들이 본인의 민낯 피부 그대로 사진 촬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과감한 도전이었다. #BareSkinProject를 통해 SK2가 추구하는 맑고 투영한 아름다움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BareSkinProject의 취지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뜻을 함께 한 여섯 명의 용감한 셀럽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이 맑고 투영한 민낯 피부의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6명 셀럽의 당당한 민낯을 담은 #Barek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은 SK2 공식 인스타그램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home 박정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