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인생샷은 여기” UMF 입장 전 꼭 가봐야할 장소

2018-06-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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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악스웰X인그로소, 갈란티스 등 역대급 라인업으로 무장한 UMF KOREA 2018이 시작됐다.

UMF KOREA
UMF KOREA

드디어 오늘(8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에는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제드(Zedd),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등 역대급 헤드라이너를 포함해 총 103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3일간 4개의 스테이지를 빈틈없이 채운다.

올해 UMF KOREA 2018에는 역대급 라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하 위키트리
이하 위키트리

페스티벌이 처음이라면 종합 운동장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다. 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방문객들을 위해 UMF KOREA 에서는 대형 포토존을 준비했다.

사진을 찍었다면 티켓 발권 전 포토존 옆에 준비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스를 방문해보자.

현대자동차에서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벨로스터’, 현대자동차가 국내에 출시하는 첫 고성능 차인 ‘벨로스터N’,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 촬영용으로 개조돼 사용됐던 ‘벨로스터 앤드맨 쇼카’ 등 벨로스터 풀 라인업을 전시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해시태그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시태그와 함께 전시존 사진을 업로드하면 벨로스터N이 그려진 멋진 안경을 득템할 수 있다.

또한 받은 안경을 쓰고 인증샷을 찍으면 DIY에코백, 영화예매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초대권 중 1개를 증정하고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젊고 감각적인 음악 축제 ‘울트라 코리아 2018’을 후원한다”라며 “울트라 코리아 2018’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30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자동차 문화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UMF KOREA 2018과 함께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스의 생생한 현장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위키트리
home 김종화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