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제니 일상사진 27선
2018-06-12 10:20
add remove print link
'인간 샤넬'.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제니에게 붙은 별명이다.
제니(김제니·22)는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10살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거쳐 걸그룹 멤버로 데뷔했다.
'인간 샤넬'.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제니에게 붙은 별명이다.
공식석상에서 제니가 입은 명품 브랜드 룩은 항상 화제가 돼 왔다. 어느 순간 제니에게 '인간 샤넬', '인간 구찌'라는 별명이 붙었다.
최근에는 샤넬의 공식 초청을 받아 프랑스 현지에서 샤넬 향수 론칭을 위한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제니 일상사진을 모았다.
1.
2.
3.
4.
5.
6.
7.
8.
9.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