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자르다 망한 사람 주목” 셀프 커팅기로 앞머리 자른 리지 (영상)
2018-06-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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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과감하게 앞머리를 잘랐고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리지가 방송 중 사용한 '셀프 커팅기'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FashionN '팔로우 미9'에서는 신기한 '뷰티템'이 소개됐다.
리지는 '셀프 커팅기'를 꺼내며 "수평계 눈금이 있어서 앞머리를 반듯하게 자를 수 있다"고 말했다.
리지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앞머리를 자르려 하자 전혜빈, 장희진 씨는 "자르지 마요"라며 말렸다. 리지는 과감하게 앞머리를 잘랐고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반듯하게 잘린 리지 앞머리를 본 전혜빈, 장희진 씨는 "와 진짜 괜찮다", "완전 괜찮은데?"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프 커팅기' 외에도 아침에 60초간 붙이면 부기를 빼주는 '모닝팩', 유분을 흡수하고 수분감을 주는 '기름종이 마스크팩', 머리 말리는 시간을 단축해주는 '헤어 드라이 스프레이'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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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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