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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김정은에 대한 생각을 밝힌 탈북민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탈북민 박연미 씨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박연미 씨는 13살 때 북한을 빠져나왔다.

I Escaped North Korea. Here’s My Message for President Trump.

From The New York Times Opinion Section: Yeonmi Park escaped from North Korea when she was 13. Now she’s urging the United States to pressure Kim Jong-un to end the holocaust against his own people.

게시: The New York Times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영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대통령이 지난 남북정상회담 자리에서 서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박연미 씨는 "한국 대통령이 김정은을 껴안고 있는 걸 보고 '상대가 히틀러였더라도 그렇게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연미 씨는 "지금 세계는 트럼프가 역사상 가장 잔인한 독재자 중 한 명인 김정은과 관계를 회복해나가고 있다며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정권은 지구상에서 인권이 가장 바닥인 나라"라며 "김정은은 강제수용소를 운영하고,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강제로 굶주리게 했다. 또 가족(김정남)을 암살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탈북 전 북한에서의 삶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200~300만 명이 죽은 기근에서 살아남았고, 살아남기 위해 잠자리를 잡아먹었다"고 말했다. 학교에 가기 위해 굶어 죽은 시체를 넘어가야 했다고도 덧붙였다.

박연미 씨는 영상 말미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당신은 김정은에게 이런 행동들에 대한 인정은 묻지 않은 채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다"며 "김정은은 영악하다. 그는 이 순간을 본인 이미지 세탁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씨는 "나는 7살 때도 이런 쇼를 본 적이 있다"며 지난 2000년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뒤로 달라진 건 없었다. 김정일은 더 부자가 됐고,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씨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유 세계의 리더로서, 북한 주민들 인권을 위해 힘 써달라. 독재자 김정은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영상은 13일 기준 공유 3500회, 조회 수 6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12일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골자로 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서명한 공동합의문 내용이다.

키워드 김정은,탈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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