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발렌타인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에디션!”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이 발렌타인 역사상 최초로 출시된다

2018-06-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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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79달러, 소장가치는 가격 그 이상이다.

이번 해외 여행에서는 돌아오면서 어떤 선물을 사갈까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은 서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제품으로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출시한다 / 이하 발렌타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출시한다 / 이하 발렌타인

서울 에디션은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서울에 보내는 예찬이다. 대한민국을 여행하면서 얻은 영감을 제품에 고스란히 투영했다. 이 한정판은 한국에만 출시되며 면세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발렌타인은 작가 박지은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제품에 담았다. 박지은의 대담한 붓 놀림과 화려한 채색은 서울이라는 번화한 도시를 훌륭히 묘사하고 있다.

발렌타인은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제품 디자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영상으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작가 박지은이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음미하고, 제품이 가진 풍미를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박작가는 캔버스에 ‘서울의 밤(the night in Seoul)’을 붓으로 대담하게 표현한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이 반영된 패키지에서 서울은 활기차면서도 온화하고, 역사와 발전이 공존하는 도시로 그려진다.

이 영상에는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이 완성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샌디 히슬롭은 발렌타인 17년 고유의 풍미에 그가 서울이라는 도시로부터 받은 영감을 더해 블렌딩을 완성했다. '서울 에디션'은 벌꿀의 달콤함과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진 가운데 상큼한 시트러스가 대조를 이룬다.

스카치 위스키 본고장 스코트랜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마스터 블랜더, 샌디 히슬롭
스카치 위스키 본고장 스코트랜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마스터 블랜더, 샌디 히슬롭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은 이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올해 6월부터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79(약 8만 4천 원)이다.

모두가 갖길 원하는 발렌타인 17년산 서울 한정판! 2018년에만 구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유튜브, Ballant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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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