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설화수

“언제적 물광 메이크업?”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른 보송보송 ‘화사한 피부’

2018-06-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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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즐기는 사람들은 여름마다 고민에 빠진다.

6월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낮에는 30도까지 기온이 치솟는다.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등 챙겨야 할 아이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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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즐기는 사람들은 여름마다 고민에 빠진다.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들여 피부 표현을 해도 잠시뿐이다. 밖에서 1시간만 돌아다녀도 얼굴에 땀이 번진다.

무더운 여름 피부 표현을 지켜주는 대표 아이템은 ‘쿠션’이다. ‘쿠션’ 하나로 무너진 피부 화장에 응급 처방을 할 수 있다.

여름에는 물광, 윤광 등 피부에 광을 내는 화장법도 시도하기 어렵다. 지속력이 약하고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기름기 때문에 뾰루지가 생길 수도 있다. ‘광 메이크업’은 더는 트렌드가 아니다. 이제 지속력이 강하고 보송보송한 느낌을 내는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간혹 ‘쿠션’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다크닝 때문이다. 쿠션을 너무 많이 두드리면 낯빛이 칙칙하게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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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쉬어 래스팅 젤 쿠션’은 다크닝까지 잡아주는 쿠션이다. 여름마다 피부 화장 지속력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쓰면 좋다.

‘쉬어 래스팅 젤 쿠션’은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해준다. 언제 써도 방금 메이크업을 끝낸 양 보송보송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설화수
설화수

설화수 ‘쉬어 래스팅 젤 쿠션’을 직접 사용해봤다. 기존 쿠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하 위키트리
이하 위키트리

몇 번만 두드렸을 뿐인데 얼굴 톤이 환하게 바뀌었다. 과거엔 햇빛 아래에서 잡티가 보일까 걱정한 적이 많았다. 오후까지도 화장이 유지됐다.

‘쉬어 래스팅 젤 쿠션’은 멜팅 젤 텍스쳐로 구성돼 있다. 멜팅 젤 텍스쳐는 수백만 개 에멀젼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화사한 빛을 뿜어내며 수분을 전달한다.

쿠션 속 마이크로 망은 퍼프 내용물을 얇고 균일하게 바르는 용도로 쓰면 된다. 에멀전 입자들이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준다. 피부에 닿을 때 발림성이 훨씬 좋다.

뷰티 유튜버와 블로거들은 벌써 ‘쉬어 래스팅 젤 쿠션’에 주목하고 있다.

‘쉬어 래스팅 젤 쿠션’ 리뷰에는 “얇은 망 속에 젤 제형이 들어 있어 신기하다”, “보송보송한 느낌이 든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인스타그램에도 ‘#쉬어래스팅’ 후기가 많다. 해시태그만 검색해봐도 많은 게시물이 보인다.

믕스타그램(@meung.e)님의 공유 게시물님,

보거˙Ꙫ˙(@fugi_bu)님의 공유 게시물님,

로맨티치(@romantitch)님의 공유 게시물님,

설화수는 ‘#쉬어래스팅’ 해시태그를 팔로우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룩 트렌드

▲쉬어 래스팅 메이크업 How-To ▲본품/샘플/스페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를 받아보려면 각 제품 해시태그를 일일이 검색해야 했다. 설화수는 사용자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해시태그 팔로우 이벤트를 선택했다. ‘#쉬어래스팅’을 한 번만 팔로잉해두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메이크업 뉴스를 구독할 수 있다.

‘#쉬어래스팅’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이다.

1)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쉬어래스팅’ 해시태그를 검색한다.

2) 해당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해시태그 ‘팔로우’를 할 수 있는 버튼이 나온다.

3) ‘#쉬어래스팅’ 해시태그가 삽입된 콘텐츠를 받아본다.

설화수
설화수

설화수는 ‘쉬어 래스팅 라인’을 지난 15일 출시했다.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쉬어 래스팅 라인'을 만날 수 있다.

home 권지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