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세젤예” 영화 '리얼' 비하인드컷 공개한 설리 (사진)
2018-06-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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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설리(최진리·24)가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설리(최진리·24)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골드 색상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사진 설명에 "유화"라는 짧은 설명을 보탰다.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설리는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설리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화제에 올랐다. 영화 관계자는 아이돌 출신인 설리가 고심 끝에 노출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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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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