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 확대 현미경으로 화장 후 얼굴을 살펴봤다
2018-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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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화장을 하기 전 피부와 화장 후 피부를 1000배 확대해 본 화면이 담겼다.
뷰티 유튜버 윤쨔미가 1000배 확대 현미경으로 메이크업 한 얼굴을 살펴봤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극한실험] 쌩얼 VS 메이크업 1000배 현미경으로 살펴 보았더니...ㅎ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화장을 하기 전 피부와 화장 후 피부를 1000배 확대해 본 화면이 담겼다.
1000배 확대 현미경으로 본 화장 후 피부는 눈에 보이지 않던 화장품 입자들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 파운데이션만 바른 피부보다 파우더를 덧바른 피부가 갈라짐이 심한 상태였다.
윤쨔미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루들이 다 보인다"며 "마스카라 부분은 거미 공포증 있는 분들이 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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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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