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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44) 씨가 변함없는 자유투 실력을 선보였다.

네이버TV, tvN '식량일기'


지난 20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에는 닭볶음탕에 들어갈 고추 모종을 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이 담겼다. 이날 서장훈 씨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모종 심기에 도전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 tvN '식량일기'




모종 심기를 이어가던 서장훈 씨는 정해진 위치에 모종을 던져 넣어 작업량을 줄이고자 했다. 그는 제자리에 서서 정해진 구멍에 모종들을 툭툭 던지기 시작했다. 그가 던진 모종들은 백발백중 원하는 위치에 떨어졌다. 서장훈 씨는 "와, 다 골인!"이라 소리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던져서 다 넣었다"라고 자랑하는 서장훈 씨를 보며 개그맨 이수근(43) 씨는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개그맨 박성광(36) 씨 역시 "원래 장훈이 형 자유투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느냐"라며 "3점 슛이 좀 안 됐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서장훈 씨는 "뭔 X소리야. 이런 농알못들"이라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이수근 씨는 "그럼 하나만 더 넣어봐라"라고 말했다. 서장훈 씨는 "이제부터 하드코어다"라며 다시 모종들을 던져 넣기 시작했다. 멀리 있는 구멍까지 연달아 성공해내는 그를 보며 이수근 씨는 "와, 진짜 넣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 씨는 과거 연세대학교 출신 농구 선수로 KBL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국보급 센터'로 불렸던 그는 은퇴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키워드 식량일기,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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