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예뻤나 싶을 정도” 역대급 리즈 경신하고 있는 박민영 (사진 13장)
2018-06-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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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씨는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으로 완벽 변신해 “웹툰을 뚫고 나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tvN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민영 씨가 독보적인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극중 김미소 역을 맡은 그녀는 빈틈없는 비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의상부터 헤어스타일까지 똑 부러지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방영 전부터 숱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민영 씨는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으로 완벽 변신해 "웹툰을 뚫고 나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민영 씨는 지난달 30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내가 해왔던 작품이나 역할에서 항상 준비해왔던 대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조금 더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 오피스룩에 딱 맞는 핏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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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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