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냥" 흔한 고양이의 무더위 대응법 (사진)
2018-06-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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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바닥에 딱 붙이고 엎드려 더위를 피했다.
무더위를 피하는 고양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 일본 트위터 이용자는 지난 24일 "바닥의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온몸을 늘어뜨리고 시원한 바닥에 엎드려있는 고양이가 담겼다. 최대한 많은 부분을 바닥에 붙이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사진 속 고양이는 양손을 올린 채 엎드려 있다. 바닥에 한쪽 얼굴을 댄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한 태국 트위터 이용자가 게재한 것이다. 원 트윗은 26일 오후 기준 10만 번 이상 리트윗 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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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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