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에 태어나줘 고맙다” 독일전 조현우 선방 모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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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시트 주역은 바로 골키퍼 조현우(26) 선수였다.

이하 연합뉴스
이하 연합뉴스

한국이 피파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이겼다. 클린시트(무실점 승리) 주역은 바로 골키퍼 조현우(26) 선수였다.

지난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한국-독일 경기에서 조현우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끝까지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다.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가 전한 조현우 선수 활약상에서 그는 외질과 고메즈 등 독일 선수가 시도한 위협적인 유효슈팅 6개를 잡아냈다.

유튜브, 엠빅뉴스

특히 조현우 선수는 독일이 쏘아 올린 슈팅 26개를 모두 막으며 '신들린 선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동시대에 태어나줘 고맙다” 독일전 조현우 선방 모음 (영상)
“동시대에 태어나줘 고맙다” 독일전 조현우 선방 모음 (영상)

조현우 선수 활약은 독일전에서만 빛났던 건 아니다.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스웨덴전부터 강호 멕시코 전까지 조현우 선수는 기복없는 실력을 보여줬다.

조현우 선수는 독일전이 끝난 후 피파가 선정한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를 수상했다. 영국 BBC는 조현우 선수에게 가장 높은 8.85 평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