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명함 공개한 설리 “CEO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8-06-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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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CEO 명함을 공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CEO 명함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 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명함 사진을 게재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발행한 명함에는 최진리라는 설리의 본명과 함께 '진리상점 CEO 대표'라고 적혀 있다. 또 '콘텐츠 팝업스토어 본부', '예능제작부문'이라는 설명이 담겼다.
앞서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 소식을 알렸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직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출은 온스타일 '채널소시' 등을 만든 김지욱 PD가 맡았다. 'SM CCCLAB'라는 레이블에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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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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