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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함평서 의료봉사 펼쳐

    • • “지난 23일 해보면복지센터서 지역주민 100여명 대상”“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무료검진, 약 처방 등

    빛고을전남대병원

    "지난 23일 해보면복지센터서 지역주민 100여명 대상"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무료검진, 약 처방 등 시행"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최근 함평군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3일 함평군 해보면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무료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KBS 사랑나눔봉사대와 함께 실시한 것으로, 전남 도내 농·어촌 등 의료소외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진료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시행됐다.

    이번 봉사를 위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원균 교수·재활의학과 김지현 교수·류마티스내과 방현진 전공의를 비롯한 약제부·간호부·예방관리부 등 9명의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이날 100여명의 주민에게 무료 검진(혈압·당뇨검사) 및 약 처방 그리고 건강상담을 가졌다.

    특히 이날 허리·어깨 등 통증이 심한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TPI주사(통증유발점 주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료검진은 지난 3월 담양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오는 9월 한 번 더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검진을 마친 김 모씨(68세)는 “평소 무릎이 아팠으나 일 때문에 큰 병원을 갈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남대병원서 직접 찾아와 검진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014년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총 22회의 농어촌 소외지역 등을 순회하며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도 개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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