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케미” 복근 대결 벌인 쇼트트랙 곽윤기, 김아랑 선수
2018-07-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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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곽윤기(28) 선수와 김아랑(22) 선수가 SNS에서 복근을 공개했다.
쇼트트랙 곽윤기(28) 선수와 김아랑(22) 선수가 SNS에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곽윤기 선수는 인스타그램에 김아랑 선수와 체육관에서 찍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아랑 선수는 상의를 올려 배를 드러내 보이며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고 있고, 곽윤기 선수는 그런 김아랑 선수를 미소 띤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곽윤기 선수가 배를 드러낸 채 힘을 잔뜩 주고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곽윤기 선수는 사진과 함께 "에게게?"라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이 서로 복근을 뽐낸 사진 속 상황을 짐작게 했다.
쇼트트랙 선후배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이전에도 SNS와 방송에서 수차례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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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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