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지에 반지 낀 채' 성폭력 사건 1차 공판 출석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
2018-07-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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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 1차 공판기일 심리가 열렸다.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 1차 공판기일 심리가 열렸다.
안 전 지사는 정무비서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외국 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4차례 성폭행하고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 1차 공판기일 출석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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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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