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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앱 만든 유주완에 응원 트윗 쇄도

    • • 개발자 유주완 씨(@vhain6512)를 응원하는 트위터들이 쇄도하고 있다. 유 씨는 수 만



     


    개발자 유주완 씨(@vhain6512)를 응원하는 트위터들이 쇄도하고 있다. 유 씨는 수 만 명의 이용자를 자랑하는 어플리케이션 서울 버스를 개발했다. 덕분에 올 초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지만,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달리 유 씨는 경제적 적자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인다.


     


    원활한 서버 운영을 위해 유 씨가 광고를 게재했다. 이에 일부 이용자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유 씨는 19일 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를 달았던 건 경솔한 선택이었다며 사과하는 내용이다.


     


    이에 유주완의 트친들이 힘내라는 메시지를 유주완의 트위터에 지속적으로 올렸고, 많은 트위터 이용자들이 광고 게재를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lulupon그동안 무료로 그렇게나 잘들 써오던 서울버스어플에 광고 한줄 넣은 것이 잘못인가? 서버도 사비로 운영했다던데.”라며 의사표현 했고, @ablazesoul2“S/W는 죄다 공짜죠?”라고 꼬집었다. 


     


     


     


    <출처=유주완 트위터 @vhain6512>


     


    유주완 씨의 사과문 전문:


     


    다년간 계속되어왔었던 #SeoulBus의 심한 적자로 인하여 서버운영에 어려움을 겪어(호스팅업체로부터 차단도 먹고/집에서 돌리던 서버도 몇 번 터지고, 집에 들어오는 ADSL망도 느리고 전기세도 심하고)부득이하게 잠깐동안 광고를 달았었던 제가 너무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리뷰에도 어디에도 나쁜 반응밖에 없네요...


     


    그래도 일단 대체재를 찾기 전 까지의 임시책을 찾았기 때문에 당장에는 문제 없을 것 같아 광고는 내리긴 했습니다만... 우선 불편을 느끼셨고, 오해를 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하지만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의 무료 앱 시장이나 개발자 처우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는 어떤것이 맞는 것일지는 언제까지나 딜레마 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한 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소연 socorine@gmail.com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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