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미모 입증” 어머니와 찍은 셀카 공개한 정채연
2018-07-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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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씨는 지난 10일 KBS 드라마 '투 제니'에 출연했다.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20) 씨가 SNS에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정채연 씨는 인스타그램에 '엄마아', '엄마손키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정채연 씨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꼭 닮은 모습으로 타고난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 씨는 지난 10일 KBS 2부작 드라마 '투 제니'에 주인공 권나라 역으로 출연했다.
'투 제니' 2화는 오는 17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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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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