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의 친구들을 살려주세요” 반려동물 식용금지 촉구 나선 카라
2018-07-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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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반려동물 식용금지 촉구 기자회견

동물권 운동단체 '동물권행동 카라'가 초복을 맞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반려동물 식용금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루의 친구들을 살려주세요! 한국의 토종 백구 대통령의 개는 반려견, 개농장의 개는 '식용견'인가?"라는 피켓을 들었다.
이하 반려동물 식용금지 촉구 기자회견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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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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