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광고 찍은 힙통령" 광고로 근황 전한 장문복 (영상)
2018-07-22 14:20
add remove print link
그는 게임 '세븐나이츠' 광고를 찍었다.
장문복 씨가 게임 광고를 촬영했다.
지난 21일 세븐나이츠 제작사는 장문복(24) 씨를 모델로 한 새 광고 두 건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가르마 탄다'라는 말을 게임 속 '카르마 각성'한다는 표현으로 연결하는 말장난이 콘셉트다.
장문복 씨의 긴 머리가 핵심이다. 광고는 5:5 가르마를 탄 머리를 반복해서 클로즈업해 '병맛' 코드를 적극 활용했다.
또 다른 광고에서 장문복 씨는 가르마를 타지 않아 불만인 여자친구와 함께 등장했다. 답답했던여자친구는 "가르마 좀 타!"라고 소리 지른다. 장문복 씨는 포장마차를 배경으로 짧게 랩 실력을 뽐냈다.
home
김원상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