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록한 허리에 11자 복근까지”… 완벽 몸매 자랑하는 제니
2018-07-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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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초록색 크롭티에 청반바지를 입은 제니가 담겼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22)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6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록색 크롭티에 청반바지를 입은 제니가 담겼다.
제니는 "a very hot day"라는 말과 "sprite shower"라는 말을 남겼다. 그녀의 손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프라이트 음료가 들렸다. 지난 4월 23일 스프라이트 측은 새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와 배우 우도환 씨를 동반 발탁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1년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는 장기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이들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엣 스프라이트 아일랜드(Waterbomb at Sprite island)' 행사에 참여해 시원한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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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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