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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SBS '본격연예 한밤'


가수 숀 소속사 대표가 차트 1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승도 씨 인터뷰가 공개됐다. 숀이 지난 6월 발매한 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최근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러 의혹을 낳았다.

박승도 씨는 "밤에 이용자 수가 늘어난 건 밤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거라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리스너들과 그걸 끌고 가는 팬덤이 있지 않나. 팬덤이 있기 때문에 그걸 들어주고 차트인 시킬 수 있는 거고, 저희는 발매를 통해서 홍보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중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홍보 방법에 대해서는 "SNS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서 홍보했다. 그게 반응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SNS 홍보만으로 음원차트 1위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제가 했으니까 가능하다. 새로운 뉴미디어 세계가 왔고, 이게 음원 차트에 반영될 수 있는 시점이라는 걸 대중들, 음원계도 알아야 한다. 거기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공부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답했다.

 


박 씨는 인터뷰에 응한 이유에 대해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더라. 범죄자로 취급받는 것도 너무 억울하다. 검찰에서 하루빨리 조사에 착수해서 저희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승도 대표는 소속 가수 숀에 대해 "10년 가까이 음악을 했던 친구"라며 "음원차트에 욕심이 있었던 친구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지금에 있어서는 차트에 있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심정까지 들 정도로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이 음원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기만한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다"며 심경을 전했다.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사재기나 조작, 불법적인 마케팅 같은 건 없다"며 루머와 비방글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숀은 지난 22일 SNS로 "하루 빨리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싶다. 진실이 밝혀지는 동안 누구도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심경을 담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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