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보다 명품 같은 남자"... 서울 명동 백화점에 뜬 정해인

2018-07-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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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맨 부띠크 오픈 기념 행사 사진이다.

배우 정해인 / 이하 전성규 기자
배우 정해인 / 이하 전성규 기자

25일 오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맨 부띠크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디올 맨 부띠크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정해인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