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마니아팬들이 많았던 '입간판' 이전 설현 모습

2018-07-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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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이전.

유튜브, tvN

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은 지난 2015년 SK텔레콤 모델이 된 게 개인 경력의 분기점이었다.

설현은 '입간판'으로 전국민이 아는 이름이 되기 전에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가 많았다. 설현이 2015년 '전국구 빅스타'가 된 후, 설현은 매우 홀쭉해졌는데, 지금과 그때를 비교하면 느낌이 조금 다르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2012)', '못난이 주의보(2013)', '오렌지 마말레이드(2015)' 시절, AOA 공연 '직캠 영상'으로 유명했던 2014~2015년 시절, 설현에 처음 '입덕'했다는 팬들이 많다.

당시 설현 활동 모습을 모아봤다.

SBS '못난이 주의보' /유튜브, jungsub lee
이하 유튜브, 못난이주의보
KBS '내딸 서영이'
KBS '내딸 서영이'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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