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이 “별거 없다”며 보여준 섹시 포즈

2018-07-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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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 씨가 섹시 포즈 비법을 전수했다.

이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 씨가 섹시 포즈 비법을 전수했다.

3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솔로 출격 특집! 나 혼자 한다!' 편으로 꾸며져 유소영, 고나은, 병헌, 양지원, 이태희 씨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나래 씨는 "유소영 씨가 섹시 화보를 찍으면서 남성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말했다.

네이버TV,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유소영 씨는 "섹시화보가 들어왔는데 다이어트도 할 겸 준비해서 찍었다"며 "생각보다 좋게 봐주셨다"고 했다.

'섹시 화보 포즈를 보여달라'는 말에 유소영 씨는 "별거 없다"며 의자를 활용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 "화보니까 팔로 이렇게 좀 가운데를 모아주고 다리를 약간 벌릴 듯 말 듯 약간 가려주면서"라고 말했다.

유소영 씨는 지난해 12월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정판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됐다.

유튜브, MAXIM KOREA
그는 6살 연하 프로골퍼인 고윤성 씨와 열애 중이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