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무엇...?” 일러스트 앱으로 바꿔본 짤방 22선
2018-08-01 13:40
add remove print link
사진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바꿔주는 Meitu(메이투) 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바꿔주는 Meitu(메이투) 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유명 짤방이나 연예인 사진을 해당 앱에 적용한 이미지가 확산돼 주목받았다.
중국 인공 지능(AI) 기반 모바일 인터넷 기업 Meitu가 만든 앱이다. 특히 사진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바꿔주는 'ArtBot(아트봇)' 기능이 인기다.
이 기능은 지능적인 분할 기술을 통해 배경에서 사람을 인식하고 분리해 독특한 가상 그림을 구현한다.
1일 기준 이 앱을 통해 4억 9000만 장 이상의 이미지가 탄생했다.
유명 짤방과 연예인, 정치인 사진을 해당 앱에 적용해봤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