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 주는 남자'서 반려견 공동 육아하던 이근희♥고수희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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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근희(57), 고수희(42) 씨가 열애 중이다.

배우 이근희(57), 고수희(42) 씨가 열애 중이다.
1일 OSEN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로 '연기'란 공감대를 형성하며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어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하며 연애 중인 두 사람은 주변에 크게 알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근희 씨는 이날 TV리포트에 "고수희와 교제 중이다. 연인인 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교제 시점에 대해서는 "연극도 같이 보러 다니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돼서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연인 고수희 씨에게 "일도 바쁜데 나이도 훨씬 많은 나와 만나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수희 씨 소속사도 이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근희, 고수희 씨는 지난해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 2'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배우 이경영 씨가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를 공동육아했다.


고수희 씨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친절한 금자씨', '괴물', '그놈 목소리' 등과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흡입력있는 연기로 사랑 받았다.
이근희 씨는 드라마 '간 큰 남자', '메디컬 센터', '라이벌', '내 인생의 콩깍지', '그녀는 짱'과 영화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