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X" 윰댕이 쓰는 조명을 써본 윤보미 (영상)
2018-08-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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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씨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천장에 달린 레일 조명이었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씨가 윰댕이 사용하는 조명을 체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 윤보미 씨가 인터넷 개인방송에 도전했다. 윰댕이 방송하는 방송국에 첫발을 들인 윤보미 씨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천장에 달린 레일 조명이었다.
윰댕은 "천장 조명을 쓰면 얼굴에 그늘이 진다"라며 "그래서 차라리 천장 조명을 끄고 레일 조명을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윰댕은 "마법의 캠에 보미 씨를 앉혀드리겠다"라며 윤보미 씨를 앉혔다. 윰댕은 "10배는 예뻐질 수 있는 마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윰댕이 조명을 켜자 카메라에 비치는 윤보미 씨 얼굴이 한층 더 화사해졌다. 윰댕은 "조명을 켜면 화질도 좋고 깨끗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윰댕은 "조명을 켜면 팔자주름도 잘 안 보이게 된다"라고 말했다. 윰댕은 눈이 부시지 않냐는 질문에는 "벽으로 쏘는 반사광을 이용해서 눈이 부시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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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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