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BC카드

“선착순 3만명!!” 월요병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 50% 할인 꿀팁

2018-08-13 16:50

add remove print link

달콤한 무언가로 월요일의 우울함을 날려버리자

기자는 입사 4년차다. 월요병은 겪어도, 겪어도 적응되지 않는다. 미친 속도로 쫓아오는 월요일이 아직도 무섭다.

오 벌써 월요일? / GIPHY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자리에 앉은 '입사 10년차' 팀장님 표정을 살펴보지만... 역시 팀장님 표정도 어둡다.

GIPHY

웃음으로 눈물 닦기^_ㅜ / GIPHY

이 월요병은 언제 끝나는 걸까. 역시 퇴사뿐일까?

극단적인 생각이 밀려오지만 월요병 특효약은 생각보다 간단할지도 모른다. 달콤한 무언가로 월요일의 우울함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

BC카드는 본격 월요병 탈출을 위해 스타벅스와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 바로 '스타벅스 50% 할인' 혜택이다. 기간도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넉넉하다. 선착순 신청이기 때문에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자

BC카드 홈페이지
BC카드 홈페이지
우선 BC 카드 홈페이지에서 '월요병 치료 스타벅스 50% 할인'을 신청한다. (바로가기)

신청 시작은 매월 1일이다. 선착순 최소 3만 명 접수가 완료되는 날까지 신청 가능하다. '50% 할인' 혜택은 신청한 당월 월요일 중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8월 선착순 3만 명 접수는 8월 1일에 시작된다.

할인은 매월 1회씩 신청할 수 있다. 스타벅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달에 온라인 쇼핑 또는 5대 홈쇼핑 사용액이 누적 5만 원 이상 되어야 한다는 점도 체크해두자.

스타벅스 50% 청구 할인은 월요일 어느 시간대든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시간대별로 추천 메뉴를 골라봤다. 맛있는 스타벅스 음료에 한 번, 착한 가격에 한 번 더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아침엔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하 위키트리
이하 위키트리

역시 아침엔 카페인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최고다. 넉넉하게 벤티 사이즈로 마시자!

당 떨어지는 오후엔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

팀장님에게 오전 내내 시달렸다면? 동료와 잠시 스타벅스로 탈출하자. 스트레스 받았을 땐 역시 당을 충전해줘야 한다. 스타벅스 덕후라면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를 놓칠 수 없다.

맛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저녁엔 '아보카도 블렌디드'

스타벅스코리아 홈페이지
스타벅스코리아 홈페이지

다이어터라면 월요병 스트레스는 2배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할 순 없는 법. 저녁 메뉴로 아보카도 블렌디드를 선택해보자. 기분 전환도 하면서 다이어트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아보카도를 통째로 즐기는 듯한 비주얼이다. 위에 올려주는 아보카도 씨 모양 초콜릿도 귀엽다. 맛도 기대 이상으로 상큼하다.

슈퍼 파워가 필요한 월요일, 스타벅스에서 나에게 달콤한 보상을 선물해보자.

GIPHY

*본 콘텐츠는 위키트리와 BC카드가 함께 제작했습니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