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했지?”... 휴가 중에 타투 했다는 홍진영 (사진)
2018-08-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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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씨는 피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가수 홍진영 씨가 휴가 중에 한 타투 사진을 올렸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디에 타투를 했는지 아리송한 사진이다.
홍진영 씨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턴트 타투 또 했지롱 ㅋㅋㅋ"라며 타투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쇄골진짜잘붙어쪄여ㅋㅋ #꺄앙 #지금발목에세개 #쇄골에하나 #팔목에둘 #이제또어디에붙이지ㅋㅋㅋ #도화지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붙였다.
홍진영 씨가 타투는 일반 타투가 아니었다. 몸에 스티커를 붙여서 타투 효과를 내는 일명 '인스턴트 타투'였다. 홍진영 씨는 쇄골 부위에 태양과 별자리를 연상시키는 타투를 했다.
홍진영 씨는 팔목 부위에 자신의 방송 채널 이름인 '쌈바 홍'을 타투로 새기기도 했다.
홍진영 씨는 최근 생일을 맞아 피지로 휴가를 떠났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피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휴가 중에 타투를 한 홍진영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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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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