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구" 폭풍 성장한 민국이
2018-08-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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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씨 아들 김민국(14) 군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성주 씨 아들 김민국(14) 군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국 군은 페이스북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국 군은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키는 컸지만 장난기 가득한 미소는 여전했다.
김민국 군은 어린 시절 사진에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3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김성주 씨 가족들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3년 5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영화 '크루즈 패밀리'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됐다. 김민국 군은 아빠 김성주 씨, 동생 김민율 군과 함께 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민국 군은 다양하고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이 게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국 군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 그는 "현타 온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5년 전 흑역사 사진을 본 소감을 드러냈다.
이 댓글이 화제가 되자 관리자는 "현타 오냐 민국아!"라고 적었고 김민국 군은 "예 좀 크게 왔어요"라고 또다시 댓글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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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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