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명예 회복' 외치며 청와대로 행진한 쌍용차범대위 (사진)
2018-08-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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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열린 쌍용자동차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결자해지' 쌍용자동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쌍용차범대위는 범국민대회를 열고 ▲쌍용차 국가폭력 진상 규명 ▲손배가압류 취소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이하 쌍용차범대위 해고자 원직 복직 쟁취 범국민대회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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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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