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찌마와리” 의외로 다부진 몸매 보여준 임원희 (영상)

2018-08-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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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씨가 집에서 나와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수영장이었다.

네이버TV,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 씨가 의외로 다부진 몸매를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 씨가 출연해 드라마 종영 후 휴식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임원희 씨가 집에서 나와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수영장이었다.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수영복장으로 갈아입은 채 등장한 임원희 씨는 나이에 비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꼼꼼하게 몸을 풀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 씨는 "생각보다 배도 안 나오고 몸매도 좋다"라고 말했다.

임원희 씨는 이내 일어나 팔굽혀펴기를 하며 단련된 어깨 근육과 등 근육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팔굽혀펴기하며 손뼉까지 쳤다.

준비운동을 마친 임원희 씨는 강사에게 접영을 배웠지만, 처음이라 조금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임원희 씨 이외에도 김종국, 박수홍 씨 등이 출연했다.

home 조영훈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