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기 전에 정주행해야 할 드라마 15선 (재생 링크 포함)
2018-08-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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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기 전에 정주행하면 좋을 드라마를 국가별로 정리해보았다.
[미국/영국]
1. 스킨스
"영드 매니아 중에 이거 안 본 사람이 있을까?"
2. 섹스 앤 더 시티
"뉴욕......간다.....끄적...맨해튼.....클럽...파티....... 짱 멋진....베스트 프렌드..........."
3. 그레이 아나토미
"보자마자 아 .. 내가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너무 늦었음에 후회.. 하지만 아직 볼 시즌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
4. 왕좌의 게임
"극 중 인물에 감정을 싣지 않는 방법을 배우다"
[한국]
1. 킬미, 힐미
"지성의 캐스팅이 신의 한 수 였음 꿀잼"
2. 퐁당퐁당 LOVE
"슬프지만 행복하다 힐링 드라마!! 사람이 쓸모가 좀 없으면 어때. 사람인데..."
3. 청춘시대
"좋아하는 소설책 읽는 기분. 다섯 명의 관계가 무지무지 좋다.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12부작이라는 거?.."
4. 베토벤 바이러스
"똥덩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1. 중쇄를 찍자!
"열심히 일하는 코코로가 보기 좋은 드라마 오다기리 죠도 멋있고 사카구치 켄타로는 숨만 쉬어도 좋쿠나 ㅋㅋㅋ"
2.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남주가 회를 거듭할수록 잘 생겨 보이는 건 좋은 드라마라는 뜻"
3. 코우노도리
"코우노도리선생님은 천사인가요?? 병원 연애가 아닌 산과 현장에 충실한 드라마"
4. 심야식당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요리사"
[중국/대만]
1.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정말 뻔한 내용인데 그 내용이 너무 설레서 영상을 멈춰서 마음을 가다듬어야 했닼ㅋㅋㅋㅋ"
2. 환락송
"섹스앤더시티의 일과 사랑 프렌즈의 유머가 공존한다"
3. 장난스런 키스
"내 인생 첫 대만드라마 장키는 대만께 젤 재밌어..! 한 회 한 회 볼수록 여주가 볼매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