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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추천작 8편

    • • `아틱`, `구크스크` 등 초청작 톱스타 한 자리에

    내달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막해 열흘간 개최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79개국 323편이 초청돼 상영된다. 그 가운데, 마치 드라이브인 씨어터처럼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오픈시네마' 섹션의 8편에 주목해보자. 

    오픈시네마 초청작은 개막일 다음 날인 내달 5일(금)부터 12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과 해외 영화계에서 관심을 모은 화제작이 상영되는데, 배우 매즈 미켈슨의 극한 사투 연기를 볼 수 있는 조 페나 감독의 영화 <아틱>을 비롯해 레아 세이두, 콜린 퍼스 등이 출연하는 토마스 빈터베르두 감독의 영화 <쿠르스크>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틱'의 매즈 미켈슨 / 이하 BIFF2018

    1. 영화 '아틱' (연출 조 페나, 아이슬란드)


    사고로 인해 북극에 추락한 한 남자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려낸 이 작품은 주인공을 맡은 배우 매즈 미켈슨의 혼신의 연기가 극한의 환경과 잘 어우러져 관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영화 '나는 약신이 아니다'

    2. 영화 '나는 약신이 아니다' (연출 원무이에, 중국)

    2018년 중국의 최대 화제작이자 최고 흥행작. 인도산 최음제를 팔며 근근이 살아가던 한 남자가 불법으로 복제된 백혈병 치료제를 밀매 제안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돈벌이로 이 일을 시작한 남자가 어느 순간 환자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떠오르는데..


    영화 '쿠르쿠스'

    3. 영화 '쿠르스크' (연출 토마스 빈터베르크, 룩셈부르크 외)

    우리나라의 천안함 침몰이나 세월호 비극을 떠올리게 할 이 작품에는 레아 세이두, 콜린 퍼스  그리고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등 유럽 스타들이 캐스팅 돼 주목된다.

    2000년 8월 바렌해에서 폭파로 침몰한 러시아 잠수함 K-141 쿠르스크의 실화를 다룬 작품. 선원들은 침몰된 잠수함에서 고군분투하고 가족들은 고압적인 정부에 맞서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데..


    영화 '모어 댄 블루'

    4. 영화 '모어 댄 블루' (연출 가빈 린, 대만)

    권상우-이보영-이범수가 출연하고 원태연 감독이 연출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대만 특유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가슴 절절한 멜로 드라마이다. 대만의 인기 스타 유이호와 중화권에서 사랑 받는 첸이한이 연인 K와 크림으로 출연해 운명적 사랑을 들려줄 것이다.


    영화 '안녕, 티라노 : 영원히, 함께'

    5. 장편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 영원히, 함께' (연출 시즈노 코분, 대한민국 외)

    미야니시 타츠야의 ‘티라노사우루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지상낙원을 찾아 나선 덩치는 크지만 상처를 간직한 공룡 티라노와 부모를 잃은 아기 공룡 푸논의 좌충우돌 모험기.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애틋한 우정을 키워가는 재미와 감동을 다 담은 종합선물세트.


    영화 '원 네이션 원 킹'

    6. 영화 '원  네이션 원 킹' (연출 피에르 쇨레르, 프랑스) 

    시민혁명의 메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피에르 쇨레르 감독의 역사극이다. 바스티유 감옥이 습격을 당하고 도시가 흥분에 빠졌을 때, 파리의 노동자 계급인 세탁부 프랑수아즈와 떠돌이 바질은 새롭게 도래할 미래를 꿈꾸며 해방에 들뜬다. 드니 라방 등 프랑스계 배우들이 총출동. 


    영화 '펭귄 하이웨이'

    7. 애니메이션 '펭귄 하이웨이' (연출 이시다 히로야스, 일본)

    3,888일 뒤면 어른이 되는 11살 남자아이 아오야마는 매일 세상을 공부하고 새로 알게 된 것을 기록한다. 여름방학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아오야마네 마을에 펭귄이 나타난다. 바다도 없는 주택가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펭귄들은 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간 걸까?


    영화 '레토'

    8. 영화 '레토' (연출 키릴 세레브레니코프, 러시아)

    한국계 러시아 록커 빅토르 최의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 1981년, 레닌그라드의 언더그라운드 음악계가 호황을 맞는 가운데, 빅토르 최는 데이빗 보위와 레드 제플린처럼 음악계의 전설이 되고자 한다. 한 아이돌, 그리고 그의 아름다운 아내와 만나면서, 빅토르는 록의 신성함을 추종하게 된다. 

    국제영화제

    시크푸치 ilovsky@naver.com
    안녕하세요? 시크푸치입니다. 영화, 공연등 문화컨텐츠 관련 아이디어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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