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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하다보면 온몸 쑤심...” 추석연휴때 신어야 할 지압슬리퍼

2020-03-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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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택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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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오랜만에 삼삼오오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도 먹고 덕담도 주거니 받거니!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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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맛있게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화려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스탭들처럼, 명절 음식 장만에 고생해주고 계신 가족 구성원들 덕분이다.

하지만 명절 음식 장만에 장시간 오래 서 있게 되면 몸 곳곳이 쑤셔온다. 특히 다리와 발이 퉁퉁 부어오르기도 한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지압슬리퍼'다. 쇼핑몰 택샵은 추석을 맞이해 지압슬리퍼 1+1 이벤트를 열었다(바로가기)

지압슬리퍼에는 큼직한 천연 자갈들이 박혀 있어 처음엔 조금 아프지만 점점 그 '시원함'에 중독된다. 택샵 지압슬리퍼는 장인들이 손으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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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지압이 인체에 주는 여러 가지 효과는 이미 TV 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전신의 체중을 지탱하는 발에는 우리 몸 전체 뼈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206개의 뼈가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발에는 수많은 혈관이 흐르고 있으며, 1km를 걸을 때마다 무려 12톤의 압력으로 피를 심장에 돌려보낸다.

발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부종과 같은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마사지와 지압 같은 꾸준한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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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슬리퍼는 천연 자갈이 발 구석구석을 골고루 자극해주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두통, 소화불량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키높이 효과는 덤이다. 지압슬리퍼는 남성용, 여성용 두 사이즈가 있으며 볼 부분의 벨크로로 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바로가기)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