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크러쉬, 로꼬” 셀럽 총 출동한 '웰라 헤어 페스티벌' 현장
2018-09-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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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뮤즈 선미를 비롯하여 로꼬, 크러쉬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공연 선보였다.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펼쳐진 ‘COLOR Beyond COLOR by WELLA’에 주요 헤어드레서와 미용 관계자 그리고 웰라의 소비자 등 약 5천여명의 관객이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겼다.
No.1 글로벌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웰라가 선보인 ‘COLOR beyond COLOR’는 138년 전통을 자랑하는 웰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스페셜한 페스티벌로, 헤어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웰라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어우른 구성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소비자 체험의 일환으로 ‘COLOR beyond COLOR’에서는 ‘프레스티지 살롱' 코너를 통해 국내 최고 살롱들의 헤어 스타일링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페스티벌에 참여한 헤어드레서 및 미용 관계자들을 위하여 UK Colour Club의 창립멤버이자 웰라의 캠페인을 공동 제작한 웰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제이슨 그레이’의 초청 세미나가 진행됐다.
특히 19일에는 ‘2018 웰라 트렌드비전 어워드 국내 결선’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렌드비전 어워드는 2003년부터 웰라 프로페셔널즈가 개최해 온 미용 업계의 행사로, 뛰어난 재능과 높은 꿈을 지닌 젊은 헤어드레서들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창의적인 트렌드를 경쟁하는 자리이다.
또한, 페스티벌 말미에는 선미, 크러쉬, 로꼬, 수란, 마이크로닷, 버벌진트 등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그 중 웰라의 공식 뮤즈인 선미는 최근 음원 차트를 올킬한 신곡 ‘사이렌(Siren)’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웰라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의 헤어드레서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온 웰라의 컬러를 페스티벌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전세계의 프로페셔널 헤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는 웰라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